[별점평가단] “국민의당 지도부 ‘제보 조작’ 몰랐어도, 알았어도 문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 제보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당원 이유미씨가 29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을 나오고 있다. 류효진기자



지난 대선에서 발생한 초유의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이후 국민의당 대응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별점=★ 5개 만점, ☆는 반 개)

● 여의도 출근 4반세기 / 0개

안철수 전 대표는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대선 후보이자 지도자로서 정치ㆍ도의적 책임져야. 단독 범행일지라도 안 전 대표 침묵 길어질수록 국민의 의구심은 커지고 당 존립에도 악영향.

● 너섬2001 / ★

안철수 전 대표를 위해 의혹 제보를 조작한 이유미 당원. 조작인지 전혀 몰랐으며, 당 대표에게 카톡 제보를 문자로 보냈다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를 몰랐다는 박지원 전 대표. 묵묵부답인 안 전 대표. 온통 음험하고 비릿한 냄새뿐.

● 국회실록 20년 집필중 / 0개

처음 접해보는 조작사건. 보고받지 못했다고 책임이 없어질까. 숨지 말고 진솔하게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져라. 그러나 저러나 민주당으로 가고 싶어하는 의원들에겐 좋은 탈출 명분.

● 보좌관은 미관말직 / O

도덕적, 정치적, 법적 대응 중 법적 대응이 가장 하수. 거기에 내부 진상조사와 특검 물타기 시도 같은 초기 대응도 낙제점. 결국 안철수 전 대표 정계은퇴와 관련자 형사처벌로 마무리될 듯. 국민의당이 마련할 묘수는 없다.

● 한때는 실세 / O

아마추어 정당의 아마추어 대응! 정치사에 남을 어처구니없는 사건! 무한 책임, 격한 반성과 성찰만이 안철수 전 대표와 국민의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듯.

● 여의도 택자(澤者) / 0개

병풍, 총풍, 세풍에 이은 ‘취풍(취업조작풍)’. 믿기지 않는 사건. 당의 지도부가 몰랐더라도 문제요, 알았으면 더 큰 문제. 국민의당은 일단 당 해체 선언 후 사과 등 후속 조치 해야.

작성일 2018-01-20 1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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